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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좌표계의 필요성과 관성계 비관성계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좌표변환이라는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좌표변환이란 무엇일까요?

좌표를 변환한다… 좌표를 우리가 운동하는 대상을 편리하게 서술하기 위한 도구라고 했었으니 이를 변환한다는 것은 이 기준을 바꾼다는 뜻이 됩니다.

그럼 이러한 좌표변환을 왜 쓸까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회전하는 물체가 있을 때 이 회전하는 물체는 저번 시간에 말했듯이 우리가 보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 운동을 서술하기에는 조금 복잡해집니다. 하지만, 회전하는 대상의 기준에서 운동을 서술하면 조금 더 쉬워질 겁니다.

혹은 똑같은 속도로 달리는 버스를 생각해봅시다.
저와 여러분은 버스를 탑승했고 저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같은 버스를 탑승한 여러분은 저와의 거리가 얼마인지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가 버스를 탑승했지만 여러분들은 버스를 놓쳤다고 합시다. 버스가 달리는 것을 보고 있던 여러분은 버스에 앉아있는 저를 설명하기 위해 버스가 얼마로 가고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의 (관계)식이 늘어났죠.
이러하듯 좌표변환은 우리가 보는 대상의 운동은 관찰자의 시점이 바뀐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그 운동에 대응하는 변화가 좌표변환에 적용돼야 합니다.

 

이때 대상이 관성계에서 관성계로 변환하는 등속도의 상황이 있을 때 이러한 변환을 갈릴레이 변환이라고 합니다.

갈릴레이 변환은 대상이 등속도로 움직일 때 그 대상의 기준으로 대상에 붙어있는 계와 관찰자의 시점에 붙어있는 계 사이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즉, t=0인 상황에서는 두 좌표계가 같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v의 등속도에 의한 차이만 존재할 뿐 두 좌표계에서 바라보는 물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한편, 만약 버스가 가속을 하고 있다면 우리 몸이 뒤로 쏠리는 것처럼 관성력이 작용하며, 이때는 관성계가 아닌 비관성계로 갈릴레이 변환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등속도인 상황만 보겠습니다.

우선 1차원을 기준으로 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리=속도*시간이고 시간(t)은 좌표계간 변화없이 똑같이 흐릅니다.

X’계는 X계로부터 t시간 후 vt만큼 멀이지게 되니까 X’에서 본 대상은 X계가 본 위치에서 vt만큼 빼준값이 됩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X계에 정지한 누군가와 X’계에 누군가가 서로 전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달리는 버스안에 탑승했고 이 버스는 50m/s의 등속도로 x계를 기준으로 멀어지는 방향으로 달립니다.
저는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있고 통화를 하면서 저의 위치를 설명한다고 합시다.
그럼 먼저 X계에 서있는 누군가가 저의 위치를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50m/s로 멀어지는 버스안에서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있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맞죠?
한편, 같은 버스안에 탑승한 통화하고 있던 대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 내눈에는 말이지…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있는 너가 보여! 라고 말이죠.

즉, 같은 계(X’) 계에 있는 대상입장에서는 X계에서 설명한 위치 값에서 vt만큼의 이동한 값을 빼주면 될 겁니다.

이러한 결과는 반대의 상황에서도 통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달리는 버스 안이 아니라 내렸다고 합시다.
그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똑같습니다. X’계 입장이 X계라고 생각하며 X계가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다음과 같이 나오게 됩니다.

즉, 결론은 좌표를 변환하는 것은 상대적인 표현일뿐이다.

이러한 결과를 3차원 공간에서 일반화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 식에서 A‘계에서 발생한 사건과 A계에서 발생한 사건이 일정한 관계가 있음을 어떠한 행렬로 설명합니다.
이 행렬을 갈릴레이 변환행렬이라고 하며 우리가 사는 모든 고전 상황에서는 이 변환 행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수상대론에서는 이 변환관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열심히 설명했냐구요?

다 쓸모가 있습니다..!!

특수상대론에서 사용하는 로렌츠 변환행렬은 이 갈릴레이 변환행렬을 수정하여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아야만하죠.

그럼 왜 이 갈릴레이 변환을 사용할 수 없을까요?

자,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빛의 속도는 ?
일정하다 입니다.
30만km/s로 말이죠.
빛은 이보다 빠를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 아주 크나큰 화제거리였습니다. 뉴턴시대만 하더라도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고 생각을 못했었고 나중에 여러 실험들로부터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내용은 다음시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빛은 30만km/s를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이 변환은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관성계에서 관성계로의 변환일 때 각각의 관성계에서는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이 똑같이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20만km/s로 멀어지는 우주선이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다시 이 우주선에서 20만km/s의 속도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갈릴레이변환은 상대적이니까 정지한 사람입장에서 본다면 두개의 속도를 합산한 결과로 멀어져야 할 겁니다.

그럼 지구에서 이 미사일을 관측하면 갈릴레이 변환을 따라가면 40만km/s의 속도로 멀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30만km/s의 속도를 넘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만약 속도가 일정 속도 이상 올라가면 갈릴레이 변환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변환을 도입할 겁니다.

그러나 이 도입을 소개하기 전에 어떻게 빛의 속도가 불변인 것인지 잠시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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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팀잇이라는 곳에서 포스팅한 내용인데 지금은 활동하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옮겨둡니다.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소개하기 앞서 오늘은 좌표계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은 좌표라고 하면 어떤 것부터 떠오르시나요?
지도의 위도 경도 이런 것이 떠오르나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보면 좌표로 규정된 삶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달음식을 시킬 때 좌표값(주소)이 없다면 배달원과 20고개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운송분야는 상당히 다루기 어려운 분야가 될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항공기의 이용이 어려울 것이며 인공위성을 사용한 여러 편의 기능도 불가능합니다.

이처럼 좌표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좌표계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는 좌로 얼마 우로 얼마 높이 얼마와 같이 직사각형 모양의 계(공간)로 정의합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고 이를 아주 쉽게 정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가 사는 공간이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둥그런 세상이라면 어떨까요?
우리 앞으로 펼쳐지는 세상은 구형이며 직각으로 이루어진 직사각형모양의 직각좌표계로는 설명하는데 힘이 들겁니다.
물론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여기서 세워지는 운동방정식과 법칙들은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구 좌표계와 같은 그 공간에 맞는 좌표계를 사용합니다.
실제 지구의 크기에서는 지구는 공 모양이며 지구와 인공위성과의 관계를 나타날 때는 구좌표계가 훨씬 편리할 겁니다.

즉, 제가 하고싶은 말은 좌표계라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아주 편리한 도구라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사용되는 좌표계는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하는 직각좌표계와 구형의 공간에서 사용되는 구좌표계 그리고 원통의 공간에서 사용하는 원통 좌표계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러한 좌표계가 아닙니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의 관심은 좌표계가 관성계이냐 아니냐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번쯤은 뉴턴의 법칙은 들어보셨다고 생각합니다.
F=ma와 같은 공식 말이죠.

뉴턴의 법칙은 총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제 1 법칙 : 관성의 법칙
물체에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열심히 달리던 사람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이유가 이 법칙입니다.

제 2 법칙 : 가속도의 법칙
아까 위에 적은 식 F=ma가 이 가속도의 법칙입니다.

제 3 법칙 : 작용 반작용의 법칙
->얼음위에서 서로 밀면 각각 밀리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뉴턴의 법칙 중 제 1 법칙인 관성의 법칙이 성립하는 좌표계를 관성 좌표계라 합니다. 즉, 등속도 운동을 하는 좌표계를 말합니다.
반면 비관성계는 가속운동을 하는 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자유낙하를 하고 있는 엘리베이터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비관성계입니다.
가속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한 이 관성계와 비관성계는 앞으로 소개하는 상대론에서 사용될 개념입니다.
특수상대론에서는 관성계를 다룰 것이고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비관성계에서의 상대론을 다루는데 우리는 특수상대론을 다룰 것이니 앞으로 관성계에서의 운동을 다룹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다루겠지만 좌표변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좌표를 변환한다…
우선 왜라는 질문부터 나올 겁니다.

좌표를 변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를 고생시키기 위해서? 는 절대 아니겠죠.

대상의 운동을 더욱 쉽게 풀어쓰기 위해 좌표를 변환합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는 갈릴레이 좌표변환과 함께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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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팀잇이라는 곳에서 포스팅한 내용인데 지금은 활동하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옮겨둡니다.


 

 

 

본격적으로 상대론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이 무엇인지 알아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의부터 볼까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특수 상대성이론이란 빛의 속도에 견줄 만한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들을 다루는 역학 이론이라고 나옵니다.
한편 일반 상대성이론이란 중력을 상대론적으로 다루는 물리 이론이라고 나옵니다.

즉, 이 두개는 이름만 상대론이지 접근법이 완전 다릅니다.
하나는 빛의 속도로 갈 때 어떻게 될까이고 하나는 중력의 영향에 따라 어떻게 될까를 다루는 것이죠.

우리는 이 두가지 현상에 대해 실제 지구에서 직간접적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실생활에서는 우리가 느낄 수 없지만 검출기를 사용하면 알 수 있는데요. 뮤온이라는 기본입자가 있습니다. 이 입자의 수명은 매우 짧아 2.2μs입니다. 마이크로초면 10-6초라는 것이고 백만분에 2초만에 붕괴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수명이 짧은 뮤온은 우주선(cosmic ray)로부터 지구로 입사하면서 생기고 지구로 입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우리 입장에서는 2.2μs보다 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뮤온은 지구의 지표면에서 검출됩니다.
검출이 되는 이유는 뮤온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으고 시간이 지연되어 뮤온입장에서의 2.2μs가 우리한테는 이보다 훨씬 긴 시간에 해당되어 우리 입장에서는 이미 붕괴했을 뮤온이 도착하게 됩니다.
그럼 뮤온 입장에서는 더 멀리 가는 거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것은 로렌츠수축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편한데 나중에 천천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일반상대성이론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GPS인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GPS는 인공위성에서 구형인 지구의 위치좌표를 인지하고 이를 GPS 수신기로 통신하며 위치를 정해줍니다.
이러한 GPS를 사용할 때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위해서 적어도 3개정도의 인공위성으로부터 온 GPS신호를 분석해 동시에 거리에 따른 오차를 보정해 정확한 위치값을 결정해주게 되는데 이때 중력퍼텐셜에 따른 시간차이를 보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보정해주지 않는다면 GPS는 엉뚱한곳을 가르쳐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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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FCF

: 영업활동현금흐름 - 영업에 대한 투자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의 본원적 생산 및 판매활동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고(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자산에 투자하고도(영업에 대한 투자) 남은 현금을 말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주가의 장기적 추세를 말한다면 잉여현금흐름은 주가의 급증을 설명한다고 합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실적과 더불어서 미래에 대한 투자까지 함께 고려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뭐 재무제표에 적혀있으니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영업에 대한 투자는 뭘까요? 

 

바로 투자활동현금흐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계산해보면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의 상세항목을 보면 금융소득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영업에 대한 투자라고 할 수 없으니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영업에 대한 투자가 아닙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에서 영업(미래)에 대한 투자에 해당하는 CAPEX가 영업에 대한 투자이다. 

 

CAPEX란 Capital expenditures의 약자로 자본적지출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영업을 통한 미래의 이윤 창출을 위해 지출한 비용입니다. 

 

따라서, 영업활동현금흐름 - CAPEX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연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19년에 CAPEX 지출은 전년대비 조금 감소한 수준으로 유사하였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크게 증가해 FCF가 전년대비 크게 급증했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늘어난 만큼 CAPEX 지출도 커졌고 FCF는 2018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지출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CAPEX가 급증했다면 대규모 투자가 있었을 것이고 이후 FCF가 증가하였다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급증해 투자로 인한 결과가 매우 좋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보다 진실되게 기업의 이익치를 볼 수 있는 지표!

영업이익은 기업의 회계기준(IFRS)에 따라 각 회사마다 회계처리가 다를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 가능 수치가 아닙니다.

더욱 동일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영업활동현금흐름에 대해 살펴봅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Cash Flows from Operating으로 운영중에 발생한 현금흐름이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줄여서 CFO라고도 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영업이익은 사실상 다른 개념이 아니라 장부상의 이익이냐 현금 관점에서의 이익이냐의 차이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지난번에 알아본 네이버를 기준으로 다시 봐보도록 합시다. 

 

https://sungyun7295.tistory.com/138

 

주가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책을 참고하여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가장 큰 영향을 가지는 것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 : 기업의 경상적 영

sungyun7295.tistory.com

 

 

 

영업이익성장률 밑에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증감률도 넣어보겠습니다. 

 

  2019 2020 2021
매출액 43,562 53,041 68,176
영업이익 11,550 12,153 13,255
영업이익률 26.51% 22.91% 19.44%
영업이익성장률 22.54% 5.22% 9.06%
영업활동현금흐름 13,568 14,472 13,799
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감률 39.37% 6.66% -4.65%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19년에 급격히 오르고 2020년에 정점을 찍고 내려감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이후 네이버의 주가는 매우 높았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상황의 유동성 공급으로 버블에 의해 급등한 영향이 클 것입니다. 다만, 네이버의 주가 상승이라는 방향은 당연한 결과였죠. 

 

반면 2021년 하반기부터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미국 연준의 금리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하락 요인은 엄청 많습니다. 다만, 재무입장에 보았을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 추세인 점은 여전하였지만 2020년과 비교하여 2021년은 배타적 사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영업이익률 20% 밑으로 하회하였고 영업이익성장률은 전년도 보다는 좋았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오히려 -성장하였습니다. 이런점들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하락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결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네이버의 22년 4분기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치로 보면 

- 영업이익률 : 15.54%

- 영업이익성장률 : 4.815%

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성이 약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발표가 나오면 다시 살펴 보아야겠군요.

  •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책을 참고하여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가장 큰 영향을 가지는 것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 : 기업의 경상적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손익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에 더해 비경상적 영업외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업외 손익을 포함

 

여기서 경상적이란 말은 '지속적' 의 의미를 지닙니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지속적인 손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기업이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성적입니다. 

 

당기순이익은 비지속적인 '일시적 손익'을 포함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으로 본다면 그 해 실적이 유독 좋거나 나빠보일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가치가 있으려면 '일시적 이익'보다는 '지속적 이익'이 좋은 곳이 더 인정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을 확인해봐야합니다. 

 

이때, 확인해봐야 하는 것은 초과영업이익입니다. 

 

지속적이익의 수익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초과영업이익은 동종기업의 평균적인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말합니다. 

 

동종업계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내는 것을 배타적 사업우위에 있음을 말하고 이는 높은 영업이익률로 나타납니다. 

 

영업이익률은 따라서 지속적이익을 알수 있는 지표가 되며 이 영업이익률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성장률은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 그러면 네이버의 재무를 보고 한번 구해봅시다. 

 

네이버의 재무정보를 네이버 증권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2019 - 2021년까지의 결과를 보면 

 

중간쯤에 영업이익률이 26.51, 22.91, 19.44% 로 나타나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실제로 계산해봅시다.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영업이익성장률(%) = ((이번 영업이익 - 직전 영업이익) / 직전 영업이익 ) * 100

 

  2019 2020 2021
매출액 43,562 53,041 68,176
영업이익 11,550 12,153 13,255
영업이익률 11,550/43,562 =26.51% 12,153/53,041=22.91% 13,255/68176=19.44%
영업이익성장률 (11550-9425)/9425 = 22.54% (12153-11550)/11550=5.22% (13255-12153)/12153=9.06%

 

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꾸준히 증가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과 영업이익성장률이 모두 하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네요.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네이버는 지금 2021년 8월달을 기점으로 하락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기본적인 주가레벨을 말하고 영업이익성장률은 그 기업의 주가상승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이 두 지표만으로 주식을 살지 팔지를 판단할 수 는 없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지표라는 점을 명심해야겠네요.


요즘 날이 추워서 보일러를 좀 켰더니 가스비가 어마무시하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난방기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난방기기도 소비전력이 보통 워낙 크다보니 잘못사용하면 가스비 아끼려다 더 돈이 나갈수도 있어 고민되었다. 

 

그래서 소비전력도 착하면서 난방능력이 있는 기기들을 찾아보니 

 

5방난로가 눈에 들어왔다. 

 

5방난로는 모든면을 다키면 소비전력이 크지만 한면 한면을 따로 킬수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한경희 5방난로는 한면에 400W 총 2000W의 소비전력을 사용한다. 

 

보통은 전면과 윗면 두면을 사용하고 아직까지 모든면을 사용해 난방을 해본적은 없다.

 

한경희 생활과학 발터치 5방향 난로 HAAN-H1000T 리모컨 오방난로 타이머 손잡이 오면 석영관 램프 전기난로 전기히터 캠핑용 전기 난로 휴대용 가정용 업소용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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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5방난로는 가장 큰 특징이 발터치라는 점이다. 

 

조금 저렴이 난로를 보면 빨간색 똑딱이 스위치로 온오프를 하지만 이쁘지도 않고 불편하다. 

 

하지만, 한경희 5방난로는 아래로 누르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실제 사용을 해보니 편리하다. 

 

조작감도 나쁘지 않다. 

 

누르면 스프링이 눌렸다가 풀리는 느낌이 좋다. 

 

또 이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발통이 달린 방식이 아니라서 

 

넘어질까봐에 대한 걱정이 매우 적었다. 물론, 넘어진다면 전도 시 꺼짐 기능도 들어있다. 

 

 

윗면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 평소에는 주전자를 올려놓고 물을 끓여 집의 습도를 올리기도 하고 

 

어쩔때는 고구마를 구워서 맛있게 구워먹기도 한다. 

 

호일에 싸서 2시간정도 익히면 달콤한 냄새가 나면서 열어보면 너무 맛있게 익어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기세!!

 

전기세는 난로를 쓰기시작한 기준 전달과 비교하니 1 ~ 2만원 정도 더 나왔다. 가스비는 생각보다 적게 나오기는 했지만 

 

쌤쌤이 느낌이긴하다. 아직까진... 조금 더 써봐야 알 것 같은 느낌.

 

 

필자는 보통 하루에 3-4시간 정도 한면 혹은 두면을 사용했다.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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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로 만든 예제 파일을 GitHub를 통해 배포하려고 하니 404에러가 발생하였다. 

 

1. 프로젝트  Private 

build파일이 private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접근이 불가능 하니 Public으로 변경해주어야 한다. 

Private으로 설정된 프로젝트를 Public으로 변경하자. 

 

우측 상단의 settings를 클릭하고 가장 아랫쪽으로 스크롤하면 Danger Zone이 있다. 

여기서 Change visibility를 클릭해 Public 으로 변경하자.

2. GitHub Pages 설정 

GitHub 프로젝트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Settings를 클릭하고  사이드바의 Pages를 클릭하면 GitHub Pages가 나온다. 

 

 

여기서 Source는 Deploy from a branch 

Branch는 gh-pages로 설정해주자. 

 

여기까지 설정 후 

$ npm run deploy로 재배포 해주니 예제 페이지가 잘 배포 되었다. 

 

다만, 링크 클릭 시 컴포넌트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 PUBLIC_URL 추가 

Router에 아래와 같이 basename 요소를 추가

설정 후 재배포를 한다. 

 

아래 링크와 같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sungyun-develop.github.io/React_dev/

 

React App

 

sungyun-develop.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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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가 시가총액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가총액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전적 정의부터 알아보죠. 

위키백과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시가총액(時價總額, market capitalization)은 주가 발행 주식수를 곱한 것으로 상장회사 혹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기업 가치 만들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편집기가 지금 로드됩니다. 몇 초 후에도 이 메시지가 여전히 보이면, 문서를 다시 로드해 주십시오. -->

ko.wikipedia.org

 

즉, 시가총액기업가치이다. 

 

이론적으론 현재 주식시장에 발행된 주식을 모두 구매하여 보유하면 회사를 독차지하게 되는 것이니 시가총액은 현재의 가치로 기업을 사는데 필요한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가총액의 돈으로 그 회사를 사는데 필요한 가격표라기 보다는 이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를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올해 2023년 시가총액의 순위를 먼저 살펴볼까요? 

 

우선, 국내의 코스피 40개의 기업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전자부터 KT까지 순위별로 네이버 증권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의 상위 40개 기업은 아래와 같네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의 36위인 현대중공업보다 기업가치(시가총액)을 높게 평가받고 있군요. 

 

시가총액은 이렇듯 기업들이 가치를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좋은 지표랍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이니 이 가치가 변함이 없다면 변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가치의 변함이 없는데 발행 주식수가 변하는 경우(증자 등)  주가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시가총액이 그 근거가 될 수 있겠죠. 

 

또한, 시가총액은 다양한 분석 지표에도 활용이 됩니다. 

 

실제로 시가총액을 한번 계산도 해볼까요?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4,800원이고 상장주식수는 5,969,783이라고 하니 두 숫자를 곱하면 

386,841,938,400이 나옵니다. 실제로 한번 계산기를 사용해 곱해보세요! 

 

위 숫자와 동일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본격적으로 다른 지표들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주식을 시작하던 1 ~ 2년 정도 전에 필자도 주식 어플을 깔고 누구나 아는 삼성전자부터 한주씩 사서 이제는 크지는 않지만 자산에서 큰 퍼센트를 차지하는 만큼을 주식이 차지하고 있다.

 

요즘들어,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과 전쟁과 같은 그런 이슈들로 주식은 급락을 했고 아무거나 사도 빨갛던 나의 계좌는 파랗게 변해버렸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시작했지만 삼프로티비도 열심히 보고 뉴스도 열심히 읽고 나름 왜 오르고 내리는지 알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아직도 주식을 잘 모른다. 아마 평생 잘 모르겠지...

 

그래도 앞으로 긴 하락장을 끝으로 분명 재상승장이 올 것이다.

 

그때는 오를 기업들은 오르고 오르지못할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

 

그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단순히 오르는 기업은 사람들이 사고 싶은 기업이고 오르지않는 기업은 사람들이 사고싶지 않은 기업일 것이다.

 

사고싶은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미래 비전이 좋은 기업, 실적이 좋은 기업,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 오너리스크가 없는 기업,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기업 등 많은 변수들이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론 오르는 기업이다.

 

 

여기서 많은 정보는 뉴스와 재무제표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 몇년동안 주식을 했지만 PER, PBR, EBITDA, 영업활동현금흐름 등 다양한 분석 용어들을 들어왔고 대충은 안다고 하지만

그건 큰 의미가 없었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한단계씩 제대로 보려고 한다.

 

재무제표책도 참고하고 증권사 리포트를 기반으로 공부를 할까한다.

책은 아래 서적을 참고하겠다.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재무제표도 모르고 주식투자할 뻔했다, 메이트북스, 양대천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재무제표도 모르고 주식투자할 뻔했다

COUPANG

www.coupang.com

 

증권사 리포트는 네이버-> 증권-> 리포트에 있는 리포트들을 참고해 모르는 용어를 정리하고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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