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보다 진실되게 기업의 이익치를 볼 수 있는 지표!
영업이익은 기업의 회계기준(IFRS)에 따라 각 회사마다 회계처리가 다를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 가능 수치가 아닙니다.
더욱 동일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영업활동현금흐름에 대해 살펴봅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Cash Flows from Operating으로 운영중에 발생한 현금흐름이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줄여서 CFO라고도 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영업이익은 사실상 다른 개념이 아니라 장부상의 이익이냐 현금 관점에서의 이익이냐의 차이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지난번에 알아본 네이버를 기준으로 다시 봐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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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책을 참고하여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가장 큰 영향을 가지는 것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 : 기업의 경상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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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성장률 밑에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증감률도 넣어보겠습니다.
2019 | 2020 | 2021 | |
매출액 | 43,562 | 53,041 | 68,176 |
영업이익 | 11,550 | 12,153 | 13,255 |
영업이익률 | 26.51% | 22.91% | 19.44% |
영업이익성장률 | 22.54% | 5.22% | 9.06% |
영업활동현금흐름 | 13,568 | 14,472 | 13,799 |
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감률 | 39.37% | 6.66% | -4.65% |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19년에 급격히 오르고 2020년에 정점을 찍고 내려감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이후 네이버의 주가는 매우 높았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상황의 유동성 공급으로 버블에 의해 급등한 영향이 클 것입니다. 다만, 네이버의 주가 상승이라는 방향은 당연한 결과였죠.
반면 2021년 하반기부터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미국 연준의 금리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하락 요인은 엄청 많습니다. 다만, 재무입장에 보았을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 추세인 점은 여전하였지만 2020년과 비교하여 2021년은 배타적 사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영업이익률 20% 밑으로 하회하였고 영업이익성장률은 전년도 보다는 좋았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오히려 -성장하였습니다. 이런점들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하락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결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네이버의 22년 4분기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치로 보면
- 영업이익률 : 15.54%
- 영업이익성장률 : 4.815%
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성이 약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발표가 나오면 다시 살펴 보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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