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가 시가총액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가총액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전적 정의부터 알아보죠.
위키백과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시가총액(時價總額, market capitalization)은 주가와 발행 주식수를 곱한 것으로 상장회사 혹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기업 가치 만들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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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kipedia.org
즉, 시가총액은 기업가치이다.
이론적으론 현재 주식시장에 발행된 주식을 모두 구매하여 보유하면 회사를 독차지하게 되는 것이니 시가총액은 현재의 가치로 기업을 사는데 필요한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가총액의 돈으로 그 회사를 사는데 필요한 가격표라기 보다는 이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를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올해 2023년 시가총액의 순위를 먼저 살펴볼까요?
우선, 국내의 코스피 40개의 기업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전자부터 KT까지 순위별로 네이버 증권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의 상위 40개 기업은 아래와 같네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의 36위인 현대중공업보다 기업가치(시가총액)을 높게 평가받고 있군요.
시가총액은 이렇듯 기업들이 가치를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좋은 지표랍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이니 이 가치가 변함이 없다면 변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가치의 변함이 없는데 발행 주식수가 변하는 경우(증자 등) 주가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시가총액이 그 근거가 될 수 있겠죠.
또한, 시가총액은 다양한 분석 지표에도 활용이 됩니다.
실제로 시가총액을 한번 계산도 해볼까요?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4,800원이고 상장주식수는 5,969,783이라고 하니 두 숫자를 곱하면
386,841,938,400이 나옵니다. 실제로 한번 계산기를 사용해 곱해보세요!
위 숫자와 동일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본격적으로 다른 지표들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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