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탈원전을 시작하며 고리 1호기 정지를 시작으로 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하였고 해체, 제염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원자력 설계, 건설 부분에서는 세계 1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탈원전은 국가의 

먹거리를 통째로 버리는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모순되지만 문재인 정부는 해외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다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운영의 현황은 어떨까요? 


현재 전세계에 운영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총 454기이고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54기입니다. 




우선, 원자력발전소를 실질적으로 운전하고 있는 나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IAEA PRIS(Power Reactor Information System)의 2017년 12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 수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99개의 원전을 현재 가동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뒤를 프랑스가 58개의 원전 가동으로 두번째로 많은 원전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일본으로 42개, 중국은 39개, 러시아는 35개 그뒤를 우리나라가 24개로 운영중에 있고 그 뒤를 인도가

22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밑으로도 원자로를 운영중인 나라는 캐나다, 불가리아, 영국, 독일, 우크라이나, 스웨덴, 스페인, 밸기에, 스위스,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멕시코, 아르메니아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탈원전을 선언하고 원자로를 순차적으로 줄이고 있는 나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탈원전으로 자주 언급되는 독일도 2017년 기준 아직 7기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원전을 짓고 있는 나라를 많이 짓는 나라 순으로 살펴보면 우선 당연 중국으로 18기의 신규원전을 

짓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인도가 7기, 러시아가 7기, 우리나라가 4기, UAE가 4기, 미국이 2기, 우크라이나 2기, 

슬로바키아 2기, 파키스탄 2기, 일본 2기, 벨라루스 2기 그리고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브라질, 핀란드, 프랑스가 

1기씩의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요약하면 미국은 가장 많은 원전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은 가장 많은 원전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가 있었음에도 원전을 건설중에 있고 우리나라는 4기라고는 되어 있지만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로 6기가 건설중이고 이중에 4기는 지금 거의 다 지은 상태로써 실질적으로는 2기가 건설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원자로를 영구정지한 개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어느 나라가 많을까요?

원자로 수가 많은 만큼 미국이 영구정지한 원자로 수도 34개로 가장 많습니다. 그 뒤를 영국이 30개로 많이 정지시켰고 

헝가리가 29기, 일본이 18기, 독일이 12기, 루마니아 6기, 불가리아 4기 등이고 우리나라는 1기를 영구정지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월성 1호기 폐쇄 시작으로 올해부터 2기가 영구정지 됩니다. 




사용 이미지는 PRIS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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